
Living 거실 · 가족 서재
책과 수납, TV를 한 벽에 모으고 나머지 세 벽은 비웠습니다. 서가 하단 680mm 깊이 수납장에 계절 가전까지 들어갑니다.
- 원목마루 오크 190mm
- 월넛 무늬목 서가
- 2700K 라인 조명
맞벌이 부부와 초등학생 두 자녀. 거실을 ‘가족의 서재’로 바꾸고, 흩어진 수납을 벽 한 면에 모았습니다. (가상 사례)

요청. 1998년 준공 이후 한 번도 손대지 않은 집. 체리색 마루와 몰딩, 부족한 수납, 어두운 주방이 고민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거실에서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가장 컸습니다.
해법. 거실 TV 벽을 없애고 폭 4.2m 월넛 서가 겸 수납장을 짜 넣었습니다. 주방은 11자에서 ㄱ자 + 아일랜드로 바꿔 거실을 바라보게 했고, 천장 몰딩을 걷어낸 자리에 라인 간접조명을 넣어 층고가 높아 보이게 했습니다.
Plan
도면 위 번호를 누르면 해당 공간 사진으로 이동합니다. (예시 도면 · 실제 치수와 다름)
TV 벽 대신 4.2m 월넛 서가. 소파는 창을 등지지 않도록 90° 돌렸습니다.
조리하며 거실을 볼 수 있는 대면형. 아일랜드 하부는 아이들 간식 수납.
붙박이장을 침대 머리 벽으로 옮겨 창가에 작은 라운지를 만들었습니다.
공용 욕실 세면대를 밖으로 빼 아침 시간 동선 충돌을 줄였습니다.
Before / After
손잡이를 끌거나, 슬라이더에 포커스한 뒤 방향키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상 사례 · 예시 이미지)

Spaces

책과 수납, TV를 한 벽에 모으고 나머지 세 벽은 비웠습니다. 서가 하단 680mm 깊이 수납장에 계절 가전까지 들어갑니다.

ㄱ자 주방에 2.4m 아일랜드를 더했습니다. 상판은 내구성이 좋은 세라믹, 후드는 천장 매립형으로 시선을 정리했습니다.

붙박이장을 침대 머리 쪽 벽으로 옮겨 창가 1.6m를 비웠습니다. 아침 햇빛이 드는 자리에 1인 라운지 체어를 두었습니다.

세면대를 욕실 밖으로 꺼내 건식 파우더 존을 만들었습니다. 바닥과 벽은 테라조, 줄눈은 타일과 같은 톤으로 맞췄습니다.
Materials
브랜드명은 예시입니다. 실제 견적서에는 품번·단가까지 공개합니다.
| Sample | 부위 | 자재 | 사양 · 마감 |
|---|---|---|---|
| 바닥 | 오크 원목마루 | 190×1900mm · 오일 마감 · ○○우드 (예시) | |
| 거실 서가 · 주방 하부장 | 월넛 무늬목 | 0.6T 무늬목 · 무광 우레탄 | |
| 거실 · 안방 벽 | 라임 플라스터 | 수공 미장 2회 · 웜 화이트 | |
| 욕실 바닥 · 벽 | 테라조 타일 | 600×600 · 무광 · ○○타일 (예시) | |
| 주방 후드 · 걸레받이 |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 SUS304 · 헤어라인 | |
| 창 | 린넨 쉬어 커튼 | 린넨 혼방 · 전동 레일 |